
Michaela Vojta
보안 분석가
사업 부문: 기업 정보 보안
CAS에서 2년 근무
저에게 영감을 주는 것:
"CAS에서 첫 면접을 볼 때부터 이런 문화 속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저희 팀원들은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사교적입니다."
"제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것입니다. CAS가 많은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."
"저는 리더십의 지원을 받아 CAS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, 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."

그녀의 말을 빌리자면:

제 작업이 미치는 영향:
"저는 리더십의 지원을 받아 CAS에서 사이버보안 인식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구축했습니다. 사장님은 이 프로그램을 매우 지지해 주셨고,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."
"우린 한 달 내내 사이버 보안에 전념하며 직원들에게 디바이스 잠금,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, 받은 편지함에서 피싱 이메일 발견하기 등의 교육을 실시합니다. 저는 그들을 돕고 교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”
제가 CAS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:
"어떤 유형의 질문이든 팀에 문의하면 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"
"CAS는 매일 실무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하기 좋은 곳입니다."
"복도를 걷다 보면 항상 누군가의 웃는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. 모두가 매우 친절합니다."
